지으니가 라디오에서 추천했을땐 그냥 참 부드럽고 달달한 노래구나 했는데
지으니가 직접 부르는거 들으니까 진짜 막 아련하고 설레고 슬프기도 하고..
이거 듣느라 밤 샐 것 같다. 새벽감성에 겹쳐서 잠도 다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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