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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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같은 조작질을 해도 연아가 클린하면 뭐 어쩌겠냐며 간신히 마음 다스렸었는데
버모네 클린했는데도 그렇게 된거 보고 심장이 내려앉았었다.
아댄은 심판 장난질이 더 심하니까, 여싱은 다르겠지 하고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이게 뭐지?
다시는 피겨경기는 보지도 못할것같다. 트라우마 새겨줘서 고맙네, 연아 은퇴에 맞춰서 딱 정떨어지게.
피겨는 올댓 아이스쇼가 전부라고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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