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으니 표정연기는 날이 갈수록 자연스러워지고 일취월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포즈가 좀 더 다양해지기만 하면 대박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근데
보면서 우와 이건 새로운 포즈다 ㅋㅋㅋㅋ 아마 사진작가가 시킨 포즈겠지만 색다르고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봤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다니다 보니 이 움짤이 보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랑 빨간후드 부분이 제일 좋았는데 역시 그 부분을 다들 좋아하는것 같다 ㅋㅋㅋㅋㅋ 덕후 보는 눈이 다 거기서 거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으니는 귀염돋는데도 은근 어른스러운게 있어서 연기 좀 더 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자꾸 생긴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지으니가 소화할 수 있을것 같은 케릭터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느낌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일단 노래가 가장 중요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3월 떡밥은 3월이 다 가도록 뭔질 모르겠다. 정말 후속곡이 아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