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분들이 다들 지은이 아껴주시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 잃은 강아지> 코멘트는 짠했다ㅠㅠ 노래 듣고 나서 내 감상이랑 너무 비슷해서..... 그동안 지은이 인터뷰 같은데서 느꼈던게 노래에서 고대로 묻어나는게 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걸 이렇게 멋진 곡으로 풀어낸 지은이가 기특하면서도 안쓰럽다 ㅠㅠㅠㅠ

<삼촌>은..... 음..... 한시간..... ㅋㅋ...... 작업 분위기가 좋았다니 기쁜데.... 어..... 한시간..... 아...............

<너랑 나>는 ㅋㅋㅋㅋㅋㅋㅋ 기묘한 아이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가 기묘하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민수 작곡가는..... 잔소리도 그렇지만, 좋은날도 그렇고, 식센도 그렇고.... 가수들 목소리를 정말 "악기처럼" 사용하시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큼 노래 잘하고 웬만큼 음역대 넓지 않고서야 도무지 부를 수가 없을 곡들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은이 고생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 브아걸 언니들도 고생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날샤언니 목은 좀 나아지셨나ㅠㅠ

왜 여기다 감상평을 쓰고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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