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아이유, 첫 영화 도전…미스틱과 단편영화 4편 제작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영화 감독으로는 '마담 뺑덕', '남극일기'의 임필성 감독, '비밀은 없다', '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의 김종관 감독,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 등 총 4명이다...4명의 영화 감독은 아이유를 주연으로 각기 다른 주제와 콘셉트로 단편 영화를 만들고, 이 4편의 작품은 시리즈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대박사건.... 떡밥 퀄리티가 상상 그 이상 ㅠㅠ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