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이왕이면 좋은 작품 만나면 좋겠지만, 작품 퀄리티가 혹시나 달연처럼 나를 실망시킬지라도 지은이만 즐거웠으면 된거야 ㅋㅋ
그리고 달연은 지으니 미모 감상하려고 여전히 가끔 보니까 나쁠 것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는 어떨 지 몰라도 어쨌든 겉으로 보이는 행동이나 반응으로는 이러쿵 저러쿵 쓸데없이 떠드는 말들에 휘둘릴 사람 아닌 거 알아서 든든하지만, 그래도 괜히 마음 쓰이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 ㅠㅠ ㅋㅋ
무튼 드라마 제의가 10여편이라니 핫하다 핫해 ㅋㅋㅋㅋㅋㅋ
